세계적인 공유기업 위워크의 매튜 삼파인 대표가 오거돈 부산시장과 만나 내년 초 부산 진출과 함께 부산지역 인재 채용을 약속했습니다.
위워크가 지방에 지점을 열기는 부산이 처음입니다.
위워크는 사무공간 대여뿐 아니라 막 창업한 기업을 위한 보육센터 '위워크 랩스'를 운영하면서 커뮤니티와 교육, 네트워킹 등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.
위워크는 전 세계에 25만 명가량의 커뮤니티 회원을 보유하는 등 스타트업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
손재호 [jhson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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